전국냉난방연합, HP보일러로 농가소득 향상

전국냉난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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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절감+수확량·수확횟수 증가 효과

2012년 설립된 (주)전국냉난방연합(연구소장 김천호)은 ‘일체형 판형열교환기 소제장치 및 그 방법’과 ‘히트펌프 보일러의 축열조’ 특허를 기반으로 냉난방기기기의 설치, 유지보수, 관리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왔다.

전국냉난방연합은 다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망을 통해 시공부터 사후관리까지 명실상부한 냉난방기기 전문관리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난방비용이 전체 운영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시설재배 농장에 에너지효율적인 난방시스템을 적용시켜 에너지비용 절감은 물론 재배작물의 품질도 향상시키는 성과를 가져왔다.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 장려상 수상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애플망고농장은 1,652m²(500평) 면적의 시설원예하우스다. 50만kcal/h의 경유 기름보일러와 45kW 전기히터를 사용해 연간 1,255만원의 유류비와 252만원의 전기요금을 부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실내온도는 애플망고 재배 최적온도인 21℃에 미치지 못하는 19℃ 이하를 유지하고 있었다.

전국냉난방연합은 효율이 낮은 노후기름보일러와 전기히터를 제거하고 하이브리드 히트펌프보일러 3대를 설치했다.

초기 투자비용은 5,760만원으로 기존 기름보일러+전기히터 설치비와의 차액은 3,119만원이었다. 교체 후 유류비 부담 없이 전기요금 연간 497만원을 부담하고 있으며 기존 난방비용보다 1,010만원을 절약하고 있다. 투자비회수기간은 3.1년으로 계산됐다.

이러한 효율개선은 난방비용 절감뿐만이 아니었다. 최적 재배온도인 21℃를 유지하며 기존 1년 1회 수확을 2년 3회 수확으로 증가시켜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수확시기를 조절할 수 있게돼 가격이 높은 시기에 출하함으로써 실질적인 이익은 훨씬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눈에 띄는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해남 아열대과수 연구회는 회원전체(46개 농가)에 히트펌프보일러 난방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지자체와 지원금 협의를 진행중이다.

전국냉난방연합은 이번 사례의 개선효과를 높게 인정받아 6월26일 (사)IBS korea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지능형 건축물 대전’에서 설비시스템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한편 전국냉난방연합은 자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냉난방기기의 설치, 유지보수, 서비스메뉴얼을 연구·분석하며 ‘한국냉난방기술협회’를 설립, 숙련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전문엔지니어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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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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